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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정리

흙수저는 대출받기도 빡세다

by 유티끌 2023. 6. 25.

며칠전에 블라인드에서 한창 인기였던 게시글.

그렇다 왠만한 국가대출상품 및 국가 주택상품에 지원하려면 신혼부부로는 어림도 없다. 대부분은 여자쪽은 애낳고 일쉬라는 전제하의 소득조건인것 처럼 보인다.

아니, 사람 둘이서 합치는건데 당연히 소득기준이 200%~220%는 되어야하는 것 아닌가??

물론 게시글 작성자는 현금흐름이 둘이 합쳐서 연 9천만원정도니까, 그냥 시중의 주담대를 받을 순 있겠지만, 요새 대출금리가 높기때문에 조금 부담될만할 것 같다. 

요지는 그것이 아니라, 모아놓은 자산은 없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소득을 올리거나 대기업에 취업한 흙수저들은 국가의 복지혜택에서 벗어난, 복시 사각지대에 있다는 점이다. 

대단히 아이러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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