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도미노앱 기준인데, 평가수익이 2천만원을 넘기고 있다.
키움증권 미국주식 장기투자용 계좌 하나만해도 평가손익이 천만원이 넘어가고 있다.
손익이 천만원 넘어가는것은 투자시작하고 나서 처음있는 일인데,
일단 느끼는 것은 시드가 커야한다 라는 점이다.
시드가 커야 버는 돈도 크다. 물론 시드가 크면 손실이 날 때 손해날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잃지않는 투자가 중요하다.
시드가 크면 잃지만 않아도 돈이 불어나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잃지만 않아도 조금씩 굴려나가면 수익이 따라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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