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나와 아내의 자산상황을 매달 말일에 노션으로 정리하며 공유하고 있다.
10월 기준으로 2억 5천을 달성했고, 올해만 5천8백여만원의 자산증식이 있었다.
부동산은 없고 전부 현금 혹은 주식이다.
이런저런 집안일도 있었어서 지출이 좀 많았어서, 잘했다 보다는 조금 아쉬운 성적표인 것 같다.
내년부터는 좀 더 많이, 빠르게 모을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올해 말에 다시 한 번 기록해야지!
반응형
'생각정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경기만 아니면 집 살 수 있음 (0) | 2024.11.29 |
---|---|
토스에 머니라운지라는게 생겼다. (0) | 2024.11.28 |
왔다리갔다리하는 금감원장 (5) | 2024.09.10 |
평가수익이 2천만원을 넘었다. (0) | 2024.07.11 |
1인가구는 늘어난다는데 어떻게 살으라는 거냐 어 (0) | 2024.06.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