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투자하는 계좌를 여러개로 나뉘어져있는데, 그 중의 메인 계좌가 평가금액이 1억을 모았다.
이것은 처음에 나의 자산이 1억이 넘었을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다. 왜냐하면 이전에는 나의 현금성자산, 투자자산 등을 모두 합한게 1억이 넘었다는 것이었다면, 이제는 투자자산만 평가금액으로 1억원이 넘었다는 것이다.
생각보다 시장상황이 좋아서 잘 따라와주고 있는데 올해도 무탈하게 지나갔으면 좋겠다.
국장을 빨리 털어낸 것이 나같은 하수에게는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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